행복한 스마일맨 ^^*

서버 컴퓨터

 - 인터넷에 연결 되어 있는 이더넷 카드

    네트워크 환경 -> 등록정보(속성) ->

    로컬영역연결 -> 등록정보(속성) -> 고급(탭) -> 인터넷 연결 공유 -> 허용 체크

 -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 이더넷 카드

    Tcp/ip -> 등록정보(속성) -> ip : 192.168.0.1 로 설정

                                            subnet mask : 255.255.255.0  으로 설정

클라이언트 컴퓨터

 - Tcp/ip -> 등록정보(속성) -> ip : 192.168.0.2 로 설정

                                            subnet mask : 255.255.255.0  으로 설정

                                            gateway : 192.168.0.1 로 설정

                                            dns : 해당 인터넷 서비스 업체 dns
- xp - 2000 사용시 안될 경우 -> Ip 자동 설정

-소개-
gmail계정은 2.5기가의 메일용량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gmail을 웹하드로 사용하시는분들도 계실텐데요.gmaildrive라는 쉘프로그램을 통해 쉽게 웹하드처럼 사용할 수가 있죠.

그런데 한번 업로드 시킬 수 있는 양이 10메가로 제한되어있어서 큰 용량의 파일은 분할압축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런 불편함도 없어지게 되었네요.

바로 roamdrive라는 프로그램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오늘 qaos.com에서 roamdrive에 대해 읽었는데 정말 좋을 것 같더라구요.
물론 기존의 10메가의 한번 업로드시 용량제한이 풀린것은 아니고 10메가 이상의 파일의 경우roamdrive를 통해 스스로 분할압축하여 업로드하고 다운로드를 할 경우에도 스스로 분할압축된 것을 합쳐서 다운로드하는 원리라고 합니다.

이제 roamdrive를 이용하여 하드의 중요한 고용량의 문서나 파일도 gmail에 백업할 수 있겠습니다.
외국서버라 업로드속도가 느린것은 별 수 없겠습니다만 다운로드속도는 대체로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다운로드 주소:   http://www.roamdrive.com/download.html

자세한 설치법과 사용법은 아래의 주소로 가보시면 잘 알 수 있습니다.
http://offree.net/index.php?pl=323

저의 설치 경험담

roamdrive는 .NET Framework를 필요로합니다. 근데 저는 .NET Framework 이것이 없어서 roamdrive때문에 오늘 새로 설치했는데 새버전이 나와있길래(2.0베타버전) 그것으로 설치했었습니다. 근데 roamdrive이 정상작동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2.0베타버전를 언인스톨하고 예전의 1.1버전으로 다시 설치한 경험이 있습니다. 혹여 다른 분들은 이 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본명  James Brian Hellwig
 
신체사항  키 : 188cm  체중 : 125kg
 
가족사항  아내, 슬하 2녀
 
프로데뷔  1985년 WCW 태그팀 'The Blade Runners'로 출전 
 
 

   
수상연도   수상내역
 
   WCWA 텍사스 헤비급 챔피언
 
   WCWA 태그팀 챔피언 (with Lance Von Erich)
 
   WWF 세계 헤비급 챔피언 
 
   WWF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스위스 선수가 오버헤드킥을 하자...

차범근 : 저런 점 때문에 저 선수가 인기가 많죠.

캐스터 : 부상의 위험도 좀 있어보이구요 ㅎㅎ

차두리 : 잘만하면 부상 당하지 않습니다. 제가 해보지 않았습니까? ㅎㅎ

차범근 : .......

캐스터 : 그 때 들어갔어야 하는데요~ 두고 두고 아쉽습니다.

차두리 : 4년후에 넣을려고 아껴 뒀는데 또 4년이 미뤄졌습니다. ㅎㅎ

차범근 : ........;;

(엽혹진 펌)

너무너무 웃겨서 퍼왔어요..히히

차범근님 눈빛이...거의...한심하다는 뜻인듯...ㅋㅋㅋㅋㅋ

차두리 선수는 너무 해맑아서 탈이에요~

갑자기 4년전 독일하고 경기했을때 지고 나서도 태극기를 머리에 두르고 해맑게 웃던 차두리 선수가 생각나네요..ㅋㅋㅋ